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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년만에 새로 노트북을 장만했다. (2016년 12월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 사는 노트북의 요건은 가볍고 이쁘고 성능이 준수한 것이 었는데 노트북9 메탈화이트가 요건을 충족시키는 제품이었다.

올해 계속 노트북을 사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구매하게 되어 다행이다.

 

 

두근두근 박스를 연 순간이다.

 

요즘은 노트북 구성품이 단조롭고 최적화 되어 있는것 같다.

박스를 열어보니 본체, 파우치, 설명서 및 올레 모바일 티비 3개월 체험 쿠폰, 충전기, 랜 아답터 정도로 꼭 필요한 것만 들어있다.

난 추가적으로 키스킨만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한다. 구성품은 알찬 편이다.

 

제품의 사양은 인텔 코어 I5-7200U 저전력 프로세서에 ddr3l 램 8기가, sdd 256기가로 일반적으로 문서작업을 하는 사무용이나 어느정도 그래픽 작업과 게임이 가능한 사양이다.

아쉬운(안타까운)점은 ssd의 규격이나 디스플레이 포트등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 같다.

 

 

 포토 리뷰를 쓰고 사은품을 신청하면 위 사진과 같은 외장하드를 준다. 
(노트북이 흰색인데 외장하드도 흰색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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