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s Park
친구와 함께 갔던 스윙댄스 동호회 티셔츠 시안이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실제로 제작되었던 디자인으로 최종 디자인이 나오기 전까지 여러사람의 피드백을 받았었다. LA다져스 로고를 오마주 하여 도른자스(돌은자들)라는 문구를 형상화 하였다. 팔에 있는 프리즘은 부대 마크가 아니다. 안타깝게 탈락한 후보 디자인
10년 전 쯤에 예전 회사에서 제안할 때 그렸던 캐릭터다. 외계인이 티비,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 가전을 먹어서 합쳐져 버린 시놉시스가 인상적이었던 작업물이었다.
올해의 컬러를 이용해서 블로그 프로필을 디자인 했다. 네이버에서 Dow's Daily Note 라는 일기 컨셉의 블로그를 하려고 했는데 결국엔 티스토리로 오면서 무산됐다.